원리 — 자는 동안 각막을 성형합니다
드림렌즈는 특수 설계된 하드렌즈를 자는 동안 착용해 각막 중심부를 평평하게 눌러,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. 효과는 착용을 중단하면 서서히 사라지는 가역적 교정입니다.
어떤 경우에 고려하나요
- 성장기 아이의 근시 진행을 늦추려는 목적 —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여러 연구에서 보고되어 소아 근시 관리 수단으로 널리 쓰입니다.
- 낮에 렌즈·안경을 쓰기 어려운 생활 패턴 — 수영 등 물에 들어가는 운동을 하는 경우.
- -4디옵터 이내의 중등도 이하 근시에서 효과가 안정적이고, 그 이상은 검사로 판단합니다.
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입니다
자는 동안 착용하는 렌즈라 관리 소홀 시 각막염 위험이 커집니다. 세척 루틴을 아이 혼자에게 맡기지 말고, 정기 검진(보통 3~6개월 간격)을 거르지 않는 것이 안전의 핵심입니다. 충혈·통증·눈곱 증가가 있으면 착용을 멈추고 바로 내원해야 합니다.
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처방 여부는 각막 형태·근시 정도 검사 후 안과 전문의가 판단합니다.